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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충주 수안보 온천 그리고 다나칼국수의 맛있는 감자옹심이

in #kr7 years ago (edited)

엄청 쿨하게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148번째 남자친구를 만나고 오신 히바님의 하루에 비하면 별거 없는 평범한 하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