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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충주 수안보 온천 그리고 다나칼국수의 맛있는 감자옹심이

in #kr7 years ago

이제는 수안보를 충주시가 직접관리해서 옛날처럼 바가지 요금은 없지만 ㅠㅠ 이미 너무 폐혀촌처럼 변해버려서... 만약 예전과 같은 영광을 누리게 된다 하더라도 수안보 사람들이 다시 예전처럼 바가지 요금을 받는 일은 없길 바래봅니다 :) 한번 경험했으니 두번은 없길!!! (하지만 다시 부흥할 수 있을지는....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