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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충주 수안보 온천 그리고 다나칼국수의 맛있는 감자옹심이

in #kr7 years ago

저희 부부는 먹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랍니다:)
일상이 먹방일뿐 ㅎㅎㅎ 광주 밋업이 성황리에 개최되지 않다니 ㅠㅠ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우리에겐!!!
먹방이 있으니 내일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