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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충주 수안보 온천 그리고 다나칼국수의 맛있는 감자옹심이

in #kr7 years ago

수안보 예전엔 정말 장난아니였죠:) 지금은 주변에 있던 스키장도 망하고 진짜 폐허촌 처럼 변했어요. 낙천탕이나 하이스파 빼곤 볼 게 없는 듯... 그래도 주변에 맛집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