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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하차를 통해 생각해본 노동과 미래

in #kr6 years ago

저(판다군)도 예전 학생 시절 상하차 알바를 뛴 적이 있었죠. 다음날 바로 골병 들고 한 일주일 온 몸에 알이 베겨 고생했던 기억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전 그때 일을 소개해준 친구한테 궁시렁 되기만 하고 교훈을 얻지 못했었는데... 정말 저와는 차원이 다른 교훈을 얻으신거 같네요.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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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군님도 해보셨군요!
저는 일을 서로서로 돕는 분위에서 도움을 받아 교훈을 얻을 여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오늘도 맛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