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양구 야키소바 게키카라 맥스 엔드(ペヤング やきそば 激辛 MAX END)

in #kr7 years ago

 

지난달 말에 나온 인스턴트 야끼소바로 유명한 페양구의 야끼소바 게키카라 맥스 앤드입니다.
전국 발매는 9월17일 부터입니다.
메이커 희망 소비자 가격은 세금포함 200엔
이름을 보니 매운맛 끝판왕 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페양구를 판매하는 마루카(まるか) 식품 주식회사가 시면서 매운맛도 판매하고, 여러가지로 매운 종류를 많이 발매하고 있습니다. 
더 매운맛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DEAD라는 이름으로ㅋㅋㅋ
패키지만 봐서는 별로 사고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밑에는
매운맛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어린분이나 매운 것을 잘 못드시는 분은
섭취에 충분히 주의해 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일단 까보았습니다.
씨뻘건 색의 소스와 후레이크가 들어 있습니다.
물을 대충 넣고 3분을 기다린 후에 물을 빼냈습니다.
지금까지의 다른 시리즈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아직까지는 별 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깨끗하게 사진을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물을 넣을때 후레이크를 넣는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너무 민망해 사진에 잘 안찍히게 그냥 비벼버렸습니다.ㅋㅋㅋ
밥풀만한 돼지고기도 들어있는데 입안에서 딱딱하겠네요ㅋㅋㅋㅋ
비비면서 코를 찌르는 듯한 매운향이 납니다.

먹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먹을만 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불닭볶음면 보다 조금 더 매웠습니다.
(핵불닭볶으면 보다는 안 매웠습니다.)
혀가 따가워 옵니다. 나중에는 입술도 살짝 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전부 다 먹었습니다.
물은 필요했습니다.
맛은 개인적으로는 보통이었습니다.
매운맛을 내면서 맛도 훌륭하기는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대신, 일본에서는 매운 것을 찾기 힘든데
적당히 매운것을 찾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0엔의 가격은 조금 비싼 감이 있습니다.
더 맵게 만들기 위해 가격이 올랐나 봅니다.
150엔 미만이라면 괜찮을 듯 싶은데..
일본인에게는 너무 매워서 어쩌면 조만간 싸게 판매할지도 모르겠네요.

결론
매운맛의 정도 불닭볶음면 > 야끼소바 게키카라 맥스 앤드 > 핵불닭볶음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본에서 매운것을 찾으시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맛있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격도 조금 비싼 편이라 맛있는 인스턴트 라면 종류를 찾으신다면,
다른 선택지도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