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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탄자니아/Tanzania] 잔지바르(Zanzibar) 2편 : '노예무역의 중심지' 스톤타운(Stone town)

in #kr7 years ago

마음아픈 역사네요 ㅠㅠ 동상이지만 그들의 아픔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누텔라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악마잼인가봐요 ㅎㅎㅎ 만들어먹어보고싶네요~
선팔하고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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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탄자니아에 2년 살면서 마켓에 갈때마다 고민하게 만들었던 녀석이죠....
ㅎㅎㅎ선팔 감사합니다~~자주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