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드뎌 쿳숀이 왔어요 ㅎㅎ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72)in #kr • 6 years ago 그쪽 동네 골프 연습장이 언제 봐도 맘에 들어요. 어릴적 시골에서 닭을 방목으로 키우는 듯한 자유로운 느낌...우리 동네는 닭장안에 가두어 놓고 연습하다 보니 아주 답답합니다.
닭장 안에 ㅎㅎㅎ 그런가요?
그래도 한국 분들은 닭장 속에서 머무르지 않고 단 시간내에 들판으로 나가시잖아요!
아마도 그래서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