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로나 19 우울모드 달래주는 ‘달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rkname (72)in #kr • 4 years ago 고향에 계시는 노모께서 택배로 보내왔네요. 코로나 19만 아니면 제가 가서 가지고 오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