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

in #kr6 years ago

참 저도 스팀잇에 이끌린 점 중에 하나가 익명성인데... 계속 활동하다 보면 계속 오프라인으로 진출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아요 ㅋㅋ 여기 커뮤니티가 정이 가득하거든요.. ; ) 오늘 플시님의 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 지긴한데.. 처음 부분이 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요.

Sort:  

처음 부분이 왜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있는 분이라서 그런가요? ㅎㅎㅎ 마음에 안들어도 어쩔 수 없어요. 제가 그런걸요? ㅎㅎㅎㅎ

이메일이라도 교환하시지 그러셨어요.. 제가 다 아쉬워요 ㅜ "저기 혹시 이메일 주소라도 교환 할까요??" ㅎㅎ

괜찮습니다. 그 분 이메일 주소 얻으려고 제 이메일 주소를 드릴 수는 없으니깐요. 으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