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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addy] 홍대 라쿤 카페 '테이블A' 재방문기

in #kr6 years ago

음.. 맞아요!
한두번 방문할 때는 그냥 동물들이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즐겁게 볼 수 있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동물원에 있는 아이들처럼 갇혀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잘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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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카페 유행(?)이 지나면 이 녀석들 어디로 옮겨가게 될지가 걱정이네요...
예전에 101마리 달마시안인가? 그 영화때 달마시안 개가 인기를 끌었다가 미국 도시만다 달마시안 유기견이 넘쳐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게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