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불행한 이가 가져야 할 자세

in #kr7 years ago (edited)

몽테뉴가 그랬다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옥좌 위에 앉아 있다지만, 그래도 엉덩이 위일세.” 말씀대로 크게 보면 “다 밥 먹고 사는 비슷비슷한 사람들”입니다.

Sort:  

정말 그래도 엉덩이 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