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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7 years ago

필 발, 願원할 원


흔히 쓰는 발원發源과는 또다른 개념이군요. 저자가 불교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럴 듯도 하네요.
제 글이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다고 말씀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