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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음과 의심과 가식

in #kr6 years ago (edited)

개부럼자체죠. 으아! 요즈음 부쩍 수컷본능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교류/소통이 무섭지만 달달한거지요. 수행자들이 암컷/수컷 정체성을 벗어나는 순간이 해탈인거 같습니다. 정신적인 문제겠지요. 그리고 그게 무애 無碍/걸림이 없음/계산적이지 않음의 삶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