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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여름 밤의 도라지 위스키 짝퉁 이벤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꼴찌에게 희망을/ 부록: 출품작에 관한 댓글 모음

in #kr6 years ago (edited)

그러셨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으로 읽었거든요. 산스크리트 베이스의 인도 문헌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님의 계정명에서 특별한 동료의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특히 정성들여서 읽었고 많이 공감한 표현이었습니다. 오해하지않으셨으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