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천만원이 고철이 되는 순간 [과거일기 #2]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 • 7 years ago 금맵시님 몸에 금갈뻔 했는데 마음에 트라우마 금이 가셨군요.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ps. (그런데말이죠. 영원한내편님과 새벽까지 무슨 일을 벌렸을까? ㅋㅋ)
🤔
찡여사님께서는 무슨 의미이실까요?
ㅋㅋ. 트라우마의 금과 지갑에 금이 함께 갔죠. 그래서 저는 금~입니다.ㅋㅋㅋㅋ
ps.는 여기서 알려드리기에는 좀 공개된 공간인데 괜찮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