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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에 유통기한이 없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 - 중경삼림 Chungking Express

in #kr7 years ago

크크 전 반대로 좋아하는 남자집에 몰래 들어가는 페이이 행동이 저 대신 해준 거 같아 감정이입이 되었나봐요
영화는 역시 감정이입인가바요 같은 영화봐도 다르게 느끼다니 재밌어요 ㅎ0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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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영화의 좋은 점이 이런거 아닐까요. 느끼는 게 다 다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