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면화되는 G2 Risk
새해 아침이 밝았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북핵이라는 위험한 휘발성물질과 섞여 보호무역 기조의 G2 국가가 한판 붙을 땐 한국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 따라서 G2 Risk를 가볍게 볼 수 없다. G2 Risk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 및 적으로서의 충돌 가능성으로서의
외부Risk 그리고 두 나라의 경제적 측면의 내부Risk의 2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이다. G2리스크는 금년도 세계경제와 증시에 커다란 불확실성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글에서는 표면화되는 G2 Risk라는 제목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봅니다.
목차
1. G2 Risk의 배경과 원인
권력욕이 강한 두 지도자 / 낙관적인 세계경기 전망 / 장기적인 경기확장국면 / 대중국 압력의 강화 / 높아진 중국의 위상
2. G2의 외부Risk
공개된 미국의 대중국선언 / 대중국 환율조작국 지정문제 / 팍스 아메리카와 시니카의 본격적인 충돌 / 세력확장의 G2경쟁
3. G2의 내부Risk
미국의 경우 / 중국의 경우
4. 한국의 대외환경의 변화
거세진 G2의 통상압력 / 샌드위치 신세의 한국
5. 한국의 살길(대책)
시급한 시장의 다변화 / 현 정부의 로드 맵 / Next China로서의 ASEAN / ASEAN 진출과 새로운 시장의 공략
1. G2 Risk의 배경과 원인
〇권력욕이 강한 두 지도자
트럼프는 남이 잘 되는 꼴을 못 본다. 대내적으로 전 대통령인 오바마 지우기를, 대외적으로는 현 중국주석인 시진핑과 경쟁의식을 갖고 있다. 그는 권력의욕이 강해 4년 후 연임 도전을 강력히 시사한 바도 있다.
보호무역과 자국우선주의를 표방하고 미국경제를 살리고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진핑도 집권의욕이 강해서 실제로 지난 10월에 제 18기 공산당대회에서 장기집권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대국굴기를 천명하고 중국위상을 대외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〇낙관적인 세계경기 전망
최근 연구기관들이 2018년 경제전망을 내놓고 있는바 대체로 올해보다 내년 세계경제가 더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018년 세계경제가 3.7% 성장하면서 과거 20년 평균성장률(3.6%)을 다소 웃돌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경제에 무시할 수 없는 하방위험도 상존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미국과 중국을 일컫는 G2 Risk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〇장기적인 경기확장국면
미국의 경기확장은 공급측면에서 미국중심의 셰일가스 생산증가에 따른 에너지 가격하락(WTI기준 26$까지 하락)과 수요측면에서 금융위기 이후 장기적으로 적극적인 재정 및 통화정책(양적완화)으로 돈이 시중에 엄청나게
많이 풀린데에 기인한다. 미국경제는 2009년 6월을 저점으로 올해 11월 현재까지 101개월 연속 확장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로 경기순환 역사에서 이보다 경기확장이 길었던 경우는 두 번인데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때의 106개월과 정보통신혁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1990년대 120개월이다.
〇대중국 압력의 강화
세계경제의 두고래의 갈등은 미국의 대규모 무역적자가 발단이 된 것이다. 사실 미국의 무역적자의 거의 반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미 정부출범 이전부터 중국을 최대 경쟁상대국으로 지목하고 선거기간부터 중국의 대미 환율조작을 문제로 삼으며 엄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정부출범 이후에는 경제관련 정부각료를 대중국 강경노선인사로 포진하고 무역, 통상, 외환분야 등에 대해 대중국압력을 시간이 지날수록 강화하고 있는 형국이다.
〇높아진 중국의 위상
중국은 하드웨어측면은 세계 최고수준이나 부정부패가 심하고 국가의 내부시스템의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 따라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으로 구분해 평가할 경우 중국의 위상이 미국에 맞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높아졌는지는 별도로 따져 볼 일이다.
수출은 5년 전 독일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등극한 바 있고 외환보유고는 3조$로서, 세계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증시의 시가총액은 2014년 12월 이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매력기준으로 GDP(국내총생산)는 2016년 이후 미국에 육박하고 있다. 그리고 자국통화인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면서 위안화를 IMF의 SDR(특별인출권)에 편입한 바도 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Posting은 본제하의 (2)에서 이어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축인프라 vs 양적고래
ㅋㅋㅋ
어떻게 될까요?
대장 자리는 언젠간 바뀔 텐데 그게 지금의 중국이라면 참 씁쓸할 거 같아요
팔로우 + 업봇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 글이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권력욕이 강한 두 지도자의 으르렁 거림이 제일 큰 문제겠지요.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