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인천 정성낚시터에서 낚은 우럭.
휴가기간 내내 방콕
휴가도 딱히 어디 가고 싶어서 신청했다기 보다는 그냥 프로젝트 사이 시간이 비어서 신청했다.
월화수목금 이렇게 5일을 신청해서 그냥 일주일 내내 집에서 놀았다.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밌게 논 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불도 빨고 싱크대 밑에 물이 새는 것도 막고 낚시도 갔다오고 뭐 그런 시간이었다.
그리고 휴가기간동안은 일시적으로 술을 먹기로 했다.
월요일
딱히 뭘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토요일에 생일이라고 밤을 새면서 술을 먹었다. 일요일은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아마 이날도 집에 있었던 것 같다.
화요일
적당히 집에서 지내다가 강남의 라살사로 가서 살사바에 있다가 술을 먹었다.

▲ 2019.03.19 화, 강남
수요일
화요일에 많이 먹은 모양인지 숙취로 오전엔 힘들다가 싱크대의 수전이랑 앵글밸브를 교체했다.
이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했다.


싱크대 밑부분이 물이 새서 교체
목요일
목요일에는 살사동호회 사람 몇명이랑 낚시터에서 낚시를 했다. 내가 낚은 물고기는 한마리도 없다.
인천 정성낚시터의 밤. 보름달이 떴다.금요일
싱크대 밑부분이 물이 새는 부분을 완전히 해결했다. 철물점을 이틀동안 한 4번정도 왔다갔다 한 것 같다.
토요일
강남으로 살사 수업을 듣고 바로 집으로 와서 회사 노동조합 집행부 회의를 온라인상으로 했다. 이번 교섭은 6차에서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
한 거 없이 그냥 심심했다. 그 다음날이 출근일이라 답답하기도 했고..
아버지 생일 차 수도권에 살고 계신 큰고모와 작은 아버지, 사촌동생 한명과 친동생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쿠우쿠우에서 ㅋㅋ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정작 출근해서 사무실인데 프로젝트가 일주일 연장되서 할게 없네.
일주일 일기내요..^^ 사진에 맨왼쪽분이시면 풀보팅해야되는데...
모르고 먼저 눌러버렸네요 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