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저도 상당히 게으르기 때문에 간혹 간간히 관심있는 글들에 대해 댓글을 달 뿐입니다ㅎ
언제나 소통에는 비용이 들고, 그래서 저도 시간을 쓰는데에는 다소 부담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편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닉네임은 따로 없고요, 없는 이유는 예전에 제가 적은닉네임 챌린지 글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형의 가치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인식이 그리 높지는 못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 전체에 대한 눈치도 한 몫 하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