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writing 님이 조금전 올리신 사진이 사랑인 이유에 대한생각하다가
https://steemit.com/kr-series/@thewriting/4wznnk-5
갑자기 생각난 그림이 있어요
제 그림인데 뭐 작품성이 뛰어나진 않아요 .....비매품. 소장용입니다.
이 그림이 '사랑'인 이유를 찍어보세요
촉을 세워서
- 힌트 저 @raah 는 중년 남자입니다.
가장 맘에드는 정답을 시간과 내용 고려해서 제 맘대로 순위를 정해
1등 10SBD
2등 5 SBD
3등 5 SBD
팔로, 풀봇과 함께 결과발표없이 스달을 조용히 보내드립니다. ㅎㅎㅎㅎ
Take a picture of why this picture is love
With
I will rank my favorite answers based on time and content.
1st place 10SBD
Second place 5 SBD
Third place 5 SBD
We will send Suhdala quietly with the pool bots without announcement of results. Hehe
아무런 방해도 없이 혼자 오롯이 저런 풍경을 즐길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사랑 하시는 군요 ㅎㅎ
2위 후보입니다. ㅎㅎㅎ그렇긴 해요 ^^
tip!
우와 팁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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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어려웠나봅니다. 정답은
벤치에 혼자앉아 따즈마할을 바라보는 여자입니다.
혼자 뭔 생각하겠습니까?
가이드가 물어보니 '왕과 자신의 사랑에 대해 ....ㅎㅎ'
홀로앉은여를 언급하신
@todaypops 님, @asinayo님, @chrisjeong님께 5스달 송금합니다.
오홋!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정답이 너무 궁금했어요 ㅎㅎ
그런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라님!🤔
순애보를 가진 황제가 바라보는 시선은 아니였을까요?
사랑에 빠진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
어느 날 흘러내린 눈물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맑고 투명하게 흐르리라
그것이 타지마할이라네
오, 황제여! 그대는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으로
시간에 마술을 걸려 하였다네
그대는 경이로운 꽃다발을 짜서
우아하지 않은 주검을 죽음을 모르는 우아함으로 덮어버렸다네.
무덤은 자기 속으로 파묻고 뿌리내리어
먼지로부터 일어나 기억의 외투로
죽음을 부드럽게 덮어주려 한다네.
와 ....멋진 글이지만 타지마할은 배경일 뿐입니다. 죄송!!
조기 벤치에세 햄버거를 드시고 있군요.여행에서 햄버거는 사랑입니다.켁 :)
그분 그냥 팔짱낀거거든요? ㅋㅋㅋ
본인이 애인과 여행했던 사진을 그리신건 아닌가추측해봅니다.
저 쫒겨나요 ㅋㅋㅋㅋㅋ
쏴리 ~~ ㅎㅎ
ㅎㅎㅎ
tip!
그 곳에서 신랑을 만나셨군요. 아님 신랑을 그리고 계신...
오잉.. 저 정답?? 참가상인가요 ㅋ
감사합니다 !!
벤치에 앉아 강가를 바라보고 있는 여인이 무척 아름답네요 ^^
이게 정답인데 ㅎㅎㅎ
으히히 ... 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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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시 방향 아래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
하얀티 입은 남자가 멋진 배경에 여자 사진을찍어주고 있고,
그 앞에 오렌지색티 여자가 손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네요.
왠지 모두 함께인 듯 합니다~!!^^
놉!! ㅎㅎ
ㅜㅜ
모두 각자입니닫. ㅎㅎㅎㅎ
역시 쉽지 않네요^^ 존재 자체로 사랑이지요
미친 사랑의 걸작 타지마할을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보러오는 모습이 많은 것을 보니 사랑으로 엮여있어서? ㅋㅋ 답 수정!
아닙니다. ㅎㅎ가족 다 버리고 혼자 갔었죠 ㅎㅎ
으익 ㅋㅋ ㅠㅠ
모두 연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남자분도 연인과 통화중이네요 :)
좋은 그림 잘봤어요!!
아쉽네요 그 남자는 객입니다. ㅋㅋ
저 중에 사랑하는 여성분을 만나셧군요?!+_+
그나저나 그림이 어마어마하네요 수채화인가요?!
네 수채화입니다. ㅋㅋㅋ 접근중입니다. ^^
정답은아니지만 정답이 없으면 후보입다.ㅎㅎㅎ
음 좀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저기 보이는 중년으로추정되는 남성(raah님)이 혼자계신 여성분에게 사랑에 빠져 다가가고 있는 그림이라 사랑이군요!
사진을 찍거나 연인이 팔짱을 있거나 아빠와 아이가 손을 잡고 있거나 ~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행동들을 하고있어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바라보고있는 사람도 사랑을 느낀다 ㅎㅎ
땡! 순진하신 분이시군요 ㅎㅎㅎ
자신을 사랑하게 된 곳 일까요... :)
아ㅏㅏㅏㅏ 문제가 어려웄나요? 어떤분은 이그림을 보는순간 콕! 찍던데 ㅎㅎㅎㅎ
촉이 없나봐요.ㅠㅠ 전 여행하다보면 저 자신을 사랑하게 되더라구요...헤헤
계속 들여다보니 매직아이처럼 느껴지는...
또 해도 되나요?! ㅎㅎㅎ 저기 가운데 보이는 검은색 가방든 분이 벤치에 혼자 앉자있는 여자분에게 한눈에 반해 걸어가는중???즉 남자분이 raah님?? ㅎㅎ 땡이더라도.. 재밌네요~^^
정답에 접근 중 ㅎㅎㅎ 힌트 이 장면을 찍은 사람은 당연히 화면에 없습니다. ㅎㅎㅎ
터키인가요? 그림 정말 이쁘네요. 사람도 수채화로 표현하신건가요? 정말 실력이 좋으세요. 음.. 이곳에서 지금의 와이프분을 만나셨나요?ㅎㅎ
여기는 인도입니다. ㅎㅎㅎ 전부 수채화입니다. ^^
두번째 도전~전 자꾸 벤치남이 신경쓰이네요.
앉아서 보는 풍경의 평화로움과 따스함에 사랑의 충만을 느끼시는 중^^
빨간옷이요? ^^ 뭔가 느끼려면 벤치는 관계있을것같아요 ㅎㅎ
'사랑'하는 가족과 같이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ㅎㅎ
와이프에게 겨우 허락받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함께 있으신분들은 이미 사랑을 느끼고 있고, 혼자 계신분들은 사랑이 고프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을 그리신 라흐님께서 사랑을 담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ㅎㅎ 아 오글오글
@홍보해 !!!!
흠...가장 근접하고 계신것같아요..ㅎㅎ
가운데 팔짱낀 연인의 사랑 아닌가요?ㅎㅎㅎ
그 여자 아닙니다. ㅎㅎ
중년 남성에게 자유 = 사랑 아닌가요?^^;;
저 궁을보니 2가지 생각이 들지만
한가지는 말하면 제 이미지상 안될것 같고요^^;
궁안에 사는 여왕,
즉 집안의 여왕이신 와이프분을 그리워(?) 하시면서
그려서 사랑 아닐까요? 사랑 & 그리움
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사랑은 그리움이죠 하지만 와이프에게 겨우 허락받고 떠난 여행인지라 ㅎㅎㅎ
앗 알았어요ㅋㅋ 이 그림은 매직아이입니다!
그림에서 30cm 떨어진 상태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니 하트가 보였어요!!
그래서 그림 제목이 "사랑"인 것입니다ㅋㅋ!!
덕분에 자꾸 뚤어지게 보게되네요 ㅎㅎㅎ
전부 다 '남'을 그리셨네요.
하늘에 찍힌 점 하나를 빼면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싶던 황제의 사랑이 보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런생각을 하긴 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정답은 아직 나오지 않았군요. ㅎㅎㅎ
다시 보니 벤치여와 가방남 사이의 나무남자(?)가 눈에 띄지만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혹시 중간에 저 여성분이 팔짱끼고 가는 분이 raah님인가요?ㅎ
저 타지마할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운데..저 커플 부러워서.ㅋㅋ
저는 그림밖에서 그리고 있죠 ㅎㅎㅎ
저 나라, 도시와 사랑에 빠지셨을까요 ?
인도에 다시 가고 싶네요 ^^
사랑이 싹튼 이곳에 홀로와 가족을 생각하며 당시의 사랑과 지금의 사랑이 오버랩되어 감사하며 그린 작품이라고 찍어봅니다.
훌륭한 사랑입니다 ...저는 집나가면 가족생각이 잘 안나더라고요 ㅎㅎ
사랑 = 하트
하트는 빨간색이고...오른쪽 강가에 놓인 빨간 색 꽃이 사랑을 표현하는 거 같아요.
이상- 아무말 대잔치 였습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 재미있었습니다. ㅎㅎ땡!
제가 생각한 것들은 이미 다 댓글에 나와있네요~!ㅎㅎㅎ 전 이번판 포기입니다ㅠㅠ
저 검은색 가방을 든 남성분이 벤치에 앉자있는 여자분에게 반해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raah님이 저 장면의 그림을 그리던중 보게된걸까요?! ㅎㅎㅎ 그러면서 raah님도 지금의 아내분과의 첫만남이 생각나고, 흐뭇하게 사랑이 시작되는 연인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 ㅋ
정답이 나오든 안나오든 사랑인 이유 꼭 올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ㅎㅎ
문득, 답이 나왔나 하고 다시 들렸는데
아직 안나온것 같아 남겨요,
모든이들이 사랑에 빠져 있는 순간들을 담아낸... 사진이라서..가
아닐까요? 어떤이유로든... :)
이 여행지를 사랑하게 되었다의 사랑인가요? -하하;;
사랑인 이유는.
아내와 자녀분을 두고 떠난 여행에서 아내와 자녀분이 생각이 나서 가족의 사랑이 떠올라서 그리신게 아닐까 ㅋㅋㅋㅋ
연인의 사랑이 아니고 ㅋㅋ
역시 현숙한 어머니 반듯한 반님의 해석입니다. ^^ 땡!
등장인물 모두에게 하트를 그려 넣으셨군요.
그래서 한눈에 사랑을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사랑하면 평화와 즐거움만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그리셨겠죠? ㅎㅎ
에궁 벌써 끝났어요! 답 생각하느라 머리 터지는 줄 알았는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답하고는 거리가 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멋진 그림에 담긴 퀴즈라니! 좋습니다ㅎㅎ 뒤늦은 오답 투척합니다! 파란 하늘 아래 오가는 사람들을 보니,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중년 남자요?
전 왜 중년 여자분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충격입니다.
시크한 여자분이신줄.ㅎㅎㅎㅎ
제 프사때문이겠죠 ㅎㅎ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