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길이 사라졌다면?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6 years ago 조언을 건네주는 건 가끔 있지만 현명한 어른- 의외로 별로 없더라고요. 어른사람들 별 고민없이 대충 살지요 오늘하루 멋지게 살았다면 장담합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life is time.
조언도 애정이 있어야 주는 거겠지요. 주위를 둘러보면, 타인에게 애정을 갖고 이끌어줄 어른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먹고사니즘때문에 그런걸까요? raah님의 응원에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