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길이 사라졌다면?

in #kr6 years ago

조언을 건네주는 건 가끔 있지만
현명한 어른- 의외로 별로 없더라고요. 어른사람들 별 고민없이 대충 살지요
오늘하루 멋지게 살았다면 장담합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life is time.

Sort:  

조언도 애정이 있어야 주는 거겠지요. 주위를 둘러보면, 타인에게 애정을 갖고 이끌어줄 어른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먹고사니즘때문에 그런걸까요? raah님의 응원에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