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이전에 이루는 경제적 자유! 모두의 꿈일 것 같아요!
점쟁이의 말은 믿지 마세요 :)
저도 진로로 고민이 많던 때, 유명하다는 곳에 가 봤는데 다들 저한테 "같은 회사에서 48살까지는 일할 것이다. 나와서도 평생 일한다." 라고 하셨지만 어차피 제 삶이라 제가 원하던 대로 퇴직하고 나왔습니다.
그간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하니 가족과 웃는 날이 훨씬 많아졌어요.
jinh0729님도 행복한 삶 누리시길 기원해요!
부럽습니다. ^^
그리고 전 바쁘지만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무척이나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요.
realsunny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