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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709 망각하는 나를 견디어 내는 것, 그렇게 살아내는 것.

in #kr6 years ago

어렸을 때니깐 모두들 이해하실거야. 나중에 돌려받기 위해서 오신 분 보다는 안타까움에 위로하러 오신 분이 대부분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