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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청서(Steem Bluepaper) 번역과 주요 용어 가이드라인

in #kr6 years ago (edited)

하루만 미리 알았더라도 세시간 삽질은 안하는건데. 저도 번역하려고 정리중이었거든요^^
번역의 동기 또한 셀프보팅 이슈였습니다.

자기 글에 평가하는건 결국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고 이를 '수신'이나 자아성찰이라 하는데, 이는 자아 내면에서 일어나는 고도의 정신적인 과정으로, 집에서 혼자 해야하는 것이지, 자신의 글에 칭찬+남의 돈 땡겨서 원고료 지급하는건 어불성설이지.

그런데 번역에 깃허브를 사용할 수 있나요? 우와, 신세계^^

P.S. 역시 소프트웨어 디벨로퍼셨군요. 어쩐지 깃허브--;

번역 깃허브 사용법 포스팅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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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깃허브와 연동해서 다국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 청서의 경우 crowdin 이라는 번역 플랫폼이 깃허브와의 연동을 도와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