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귀여운 나는 유령이라는 게임입니다. 시작하게되면 바로 그림이 나오며 주인공이 죽은체 시작하게 되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나더니 다시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그 고양이를 따라간 주인공은 그 곳이 자신의 본가라고 하는군요. 이제는 아무도 살지않는
게임 방식은 먼저 밥그릇이 있고 비어있으면 느낌표 표시가 뜹니다. 채워주면 밖에 기다리는 고양이들이 들어오며 고양이들은 오른쪽 맨 밑 버튼을 연속적으로 터치하면 게이지가 차면서 고양이 한마리가 옵니다. 그 이후 집 안에 놀거리를 이용한 후 다시 떠나는 그런 방식 플레이어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거나 놀이를 이용한 고양이에게 나오는 코인을 수집하여 집 여러 기구를 설치!
다 먹구 설치한 기구 쪽으로 가는 고양이들
기구 열심히 사용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하나의 기구밖에 설치 하지 못해 두마리가 있으면 한마리는 옆에 앉아 기다립니다.
개다리 나무는 고양이를 자동적으로 탭해주며 한번 사용시 어마어마한 고양이들이 몰려옵니다;;
줄서는 고양이 말고도 집 밖에 엄청 몰려있다..
목표를 클리어 하면 코인과 함께 잠긴 목록이 풀려 다양한 기구를 설치 할 수 있음!
나중에 바쁘다 보면 스토리를 스킵하게 되는데 여유있을때 다시 볼 수있어요 ㅋㅋ 그림체가 귀엽고 간단해서 보기 편합니다.
어느날과 같이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유령 주인공
그 집에 자신과 같이 죽은 후 고양이를 따라 와보니 여기로 왔다는 소녀 유령... 점차 유령들이 늘어나는..
처음에는 밥그릇도 하나라 들어오는 고양이도 한정되어있어 놀고있는 고양이를 많이 못봅니다 ㅠㅠ
하지만 밥그릇이 두개가 되고...
세개가 되면 밥 다먹은 고양이들을 2층까지 옮겨줄 정도로 많은 고양이를 들일 수 있습니다.
도넛인가 고양이인가
점점 레벨업 되며 마루도 바꾸고 기구도 많아지니.. 북적북적!! 고양이 종마다 기구 사용 모션들이 하나같이 달라요!!
마지막 팬케이크 쿠션까지 설치하니..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게임인거 같아욬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니 한시간... ㅠㅜ
터치할게 점점 많아지니 다른거 할 수가 없더군요;; 아이러브파스타 할때 처럼 여러가지 터치하고 탭해야 하는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 모션들이 하나같이 다양해서 구경하다가도 먹이 주는거 놓칠때 많아요! ㅋㅋ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저도 이게임 해봣어요!! 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조금 질리더라구요~
아직 많이 안해봤지만 확실히 기구들 설치 공간이 한정되어 있고 고양이들 구경하는 것뿐이라.. 너무 귀여운게 문제지만 ㅠㅠ
헐.. 고양이보다 강아지 좋아하긴 하지만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
저도 사실 스피치나 코기같은 멍뭉이들을 더 좋아합니다만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만 정말;;
ㅋ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아이러브파스타 저도 해봤는데, 이 게임은 고양이가 나온다는것만으로 심쿵 요소네요.
오 해보셨군요 ㅋㅋㅋ 파스타 종류처럼 이 게임에도 다양한 고양이 종이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
귀여움 뿜뿜 ~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