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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

in #kr7 years ago

회로 먹을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구이로 먹겠지 했는데 아빠가 회로 다 떠버리셨어요~
꿈이 아닌 현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