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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5 [명절의 소소한 추억]

in #kr7 years ago

촌스러운 건지.. 저는 돼지갈비를 더 좋아해서
명절에 갈비가 빠지면 정말 서운 하더라구요 ㅎ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어릴적 명절 모습 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