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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

in #kr7 years ago

병원밥은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지는 것 같아요
어쩌다 옆에 계시는 분이 식사를 안하신다 하셔서
그 식사를 받아서 먹게 됐는데 배가 금방 꺼지더라구요
ㅋ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