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쉬어가는 인생] 최악의 주말~

in #kr6 years ago

공감이 되고, 마음이 아픅도 하네요.
이렇게 작은 나라 안에도 다양한 문화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요즘 귀농귀촌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강사님들이 한 목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시골의 문화, 사고방식, 경제관념은 도시와 정말 다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어제 평창에 흥정계곡에 놀러갔는데, 국유지에 차를 데고 주차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닭볶음탕 하나에 오만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금을 지불했죠.

그런데 앞으로 평창에 이주해서 적응해야하는 저로써는 그 분들의 입장을 이해해보고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