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필사자님 댓글에 댓글 다는 김에 또 듣고 있습니다. :-) 뮤지션 에릭이 느꼈던 감정은 필사자님이 쓰셨던 대로 제 안의 것들을 힘들게 밖으로 꺼내어놓은 창작자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래간만에 돌아오셨군요! 필사자님 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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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사자님 댓글에 댓글 다는 김에 또 듣고 있습니다. :-) 뮤지션 에릭이 느꼈던 감정은 필사자님이 쓰셨던 대로 제 안의 것들을 힘들게 밖으로 꺼내어놓은 창작자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래간만에 돌아오셨군요! 필사자님 글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