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케우치 유코!
런치의 여왕, 이제 만나러 갑니다, 스토리베리 나잇 등에 출연한 일본 배우인데 혹시 아시는지? ㅎㅎ
미나타 코키가 연출한 이 작품은 약 100분에 걸친 런닝 타임을 원 테이크(one take)로 찍은 것으로 유명하다. 원 테이크란 영상의 끊김이 없이 한번에 찍는 것을 말하는데 필자가 아는 영화 중엔 원 테이크로 영화 전체를 찍은 것은 '대공항 2013'이 유일하다.
영화 전체를 원 테이크로 찍으려면 모든 배우들이 NG가 없이 대사를 소화해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한 장소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찍기 때문에 배우들의 동선에 따라 카메라 워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감독, 카메라 감독 그리고 배우들의 호흡이 척척 맞지 않으면 불가능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본 영화의 인기가 좀 시들해졌다. 쿠로사와 아키라로 대변되는 고전 영화 이후에 이렇다할만한 작품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아직 일본 영화는 살아있구나하는 감동을 받았다.
다케우치 유코 외에 오다기리 죠 등 알만한 배우들이 출연하니 모두 즐감할 기회가 있기를!
nice photo..
유코, 에리카, 카가와, 오다기리 뿐 아니라,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배우들이 정말 많이 나왔죠.
원테이크이다보니 왠지 조마조마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보면서 저러다 NG나는거 아냐? 막 이러면서요.
영화로 나왔다는건 NG안나고 잘 나왔다는 건데..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
팔로잉&보팅하고 갑니다~ ^^/
영화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추천 영화 있으면 부탁합니다. ㅎ
러닝타임 전체 원 테이크 대단합니다.
아~ 원테이크가 그런 뜻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