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커버그 보고 있나? 스티밋(Steemit)의 대중화에 앞서

in #kr6 years ago

시장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코인이 아직 없다보니 스티밋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은 많이 낮은 탓이겠지요.
JTBC 토론은 보지 않았지만 늘 하던 얘기하다가 만 것 같아 실망스러웠습니다. 스티밋같은 것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 토론을 전개했으면 좀 더 생산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