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던간에 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안다. 꿈을 절대 포기할 생각은 절대 없다. 100km의 속도로 고속도로 위를 달리다가 60km의 속도로 일반도로를 달려도 될까. 일반도로를 달리다가 길을 잃어버리진않을까 나를 잃진 않을까... 현실이라는 날카로운 칼날에 베이고 다치는 나의 꿈을 잘 지켜내고싶다.
가끔은 잘 못된 길도 가보고 천천히도 가보고 돌아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뜻 하지 않은 곳에서 유레카가 터질 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10년,20년후에 현재 소망을 이미 이루셔서 다른 소망을 꿈꾸시길^^
감사해요. 저에게도 유레카가 터졌으면 좋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