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증거다(2017-07-07) - 사람이 현재 위치인 이유View the full contextryanhkr (70)in #kr • 8 years ago 비슷한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까지 창의적인 신규 컨텐츠로만 가득 찰 수 있을까.. 그것이 점점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관계형성이라는 @corn113님의 관점이 정확하게 맞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님의글도 잘보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