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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은 조금 솔직한 글, 스팀잇이라는 피난처

in #kr • 6 years ago

솔직한 얘기네요...
아직까지는 피난처나 인큐베이터가 맞는 것 같구요.
그래도 제 주변의 꽤 많은 그림쟁이들에게 마법의 주문처럼
스팀잇에 대해 얘기 합니다.
향후 메인 원화 채굴이 가능한 창작의 성지가 될것 이라구요 ㅎㅎ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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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저도 친구들에게 아직까지 추천하고 다닙니다, 물론 성공한 적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