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적성이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적성을 찾아보라는 것도 스트레스죠..ㅎㅎ 저를 포함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도 나름 보람을 찾을 수 있는 통 큰 사회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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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적성이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적성을 찾아보라는 것도 스트레스죠..ㅎㅎ 저를 포함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도 나름 보람을 찾을 수 있는 통 큰 사회라면 좋겠습니다.
그럴 때는 남들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요?
자기가 못 보는 걸 남들은 잘 보니까요.
물으면 될까요... 안 묻는것 보다야 좋겠지만 답을 찾기에는 조금 막연해 보입니다.ㅎㅎㅎ 숟가락으로 떠먹여 줄 수는 없겠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