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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고마운사람, 그리고 라라의 노래 추천 :)

in #kr6 years ago (edited)

저에게 남은 시간과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이 소중하게 느껴질 것 같은
내용의 책이에요 :)
집을 참 예쁘게 꾸미시고 사신다고
늘 생각해요!
저의 이름을 언급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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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사실 상당부분이 연애에 치우쳐있어요~~:) 연인의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랄까?ㅎ
집이 예쁘지는않은데..그렇게봐주셔서,
이 포스팅을 놓치지않고 읽어주셔서 고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