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salmonbooks (51)in #kr • 7 years ago ㅎㅎㅎㅎ 윌슨을 데리고 나들이를 다녀오셨군요 :) 세상에 이렇게 정성스런 포스팅을 하시다니 정말 주인을 제대로 찾아간것 같아요 ㅎㅎㅎ
저희 부부에게 윌댕을 입양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앞으로도 우리 윌댕 데리고 많은 추억 만들도록 할게요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