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간짜장을 제대로 안만들어서 그래요.. 간짜장의 간은 마를 건자에서 나온건데 물전분 없이 바로 볶아서 나온 걸 말해요. 그래서 채소들이 하얗고 반질 반질해요. 일반 짜장은 채소들이 춘장에 푸욱 익혀 혀로 끊어도 끊어지지요. 어떤집은 이미 있는 짜장소스에 몇가지 채소만 새로 볶기도 하고 어떤집은 아예 새로 볶기도 하고 어떤집은 그냥 그릇만 따로 담아주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저는 곱배기 먹었을 듯 ㅋㅋㅋ
요즘 사람들이 간짜장을 제대로 안만들어서 그래요.. 간짜장의 간은 마를 건자에서 나온건데 물전분 없이 바로 볶아서 나온 걸 말해요. 그래서 채소들이 하얗고 반질 반질해요. 일반 짜장은 채소들이 춘장에 푸욱 익혀 혀로 끊어도 끊어지지요. 어떤집은 이미 있는 짜장소스에 몇가지 채소만 새로 볶기도 하고 어떤집은 아예 새로 볶기도 하고 어떤집은 그냥 그릇만 따로 담아주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저는 곱배기 먹었을 듯 ㅋㅋㅋ
와 전문가는 역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