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한친구를 만나서 빈대떡과 잔치국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사소한 이야기를 해도 나의 마음을 다 이해해주는 친구이고 잘못된건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친구이다. 오늘은 정말 한없이 좋은 하루였고, 오늘은 내가 친구에게 나의힘든 마음을 치유받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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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7 years ago in #kr by samrn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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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가 옆에 있으니 술한잔도 얼마나 맛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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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 우리가 아는 이슬은 show인디... 거기 이슬은 맑고 고우네.... 아직 혈관이 안터진건가^^
저 이슬은 장식용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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