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 계정이 올린 포스팅들이 너무나 다양한 방면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전문성이 있어보이고 내용정리가 잘되어있어 의심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글을 쓸때 문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걸 속이려 해도 드러나게 되는 글의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있는데 저 계정들을 볼때마다 느낀것은 한 사람이 쓴 글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작가님들이라면 분명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몇몇분들이 무슨 저글이 자기가 쓴게 아닌지 어떻게 아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왜 모를까요? 논술해보신 분이든 작가님이든 국어선생님이든 찾아가서 물어보면 이거 그사람글 아니네~ 하실텐데... 그냥 보기만해도 아는 것을 애써 외면하려는 모습들이 보는 저마저 안타깝게 만듭니다. 답답하네요..
전 저 계정이 올린 포스팅들이 너무나 다양한 방면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전문성이 있어보이고 내용정리가 잘되어있어 의심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글을 쓸때 문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걸 속이려 해도 드러나게 되는 글의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있는데 저 계정들을 볼때마다 느낀것은 한 사람이 쓴 글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작가님들이라면 분명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몇몇분들이 무슨 저글이 자기가 쓴게 아닌지 어떻게 아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왜 모를까요? 논술해보신 분이든 작가님이든 국어선생님이든 찾아가서 물어보면 이거 그사람글 아니네~ 하실텐데... 그냥 보기만해도 아는 것을 애써 외면하려는 모습들이 보는 저마저 안타깝게 만듭니다. 답답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