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음악 [1044] 타케우치 마리야 (竹内まりや) - Plastic Lov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scrist (56)in #kr • 7 years ago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번역에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자신이 있다는 것은 존나게 자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크! 카리스마 작렬!
오늘도 좋아하는 곡
번역올려주셔서 너무 좋은데
사이다 댓글까지 선사해주시는군요ㅋ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