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View the full contextsdaragon9 (53)in #kr • 7 years ago (edited)뭔가~ 막 어렵습니다. ㅎㅎ 하지만 마지막 줄 보고 갑니다. 긴 호흡으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핵심은 그것인것 같네요^^ 원래 느린 생태계라는 편안한 접근. 왜 글이 점점 길어질까요. 편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