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

in #kr7 years ago (edited)

뭔가~ 막 어렵습니다. ㅎㅎ 하지만 마지막 줄 보고 갑니다.

긴 호흡으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ㅡ^

Sort:  

핵심은 그것인것 같네요^^ 원래 느린 생태계라는 편안한 접근. 왜 글이 점점 길어질까요. 편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