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대부분 서로에게 최대한의 존중을 담아 논쟁에 임하는 만큼 오히려 스팀있의 토론은 환영을 하게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말씀드린 관리툴은 이번주말에 조금이라도 착수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중에는 시간이 없어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만간에 진행상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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