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ㅎㅎ 이 글을 보니 중국에서 부채값을 흥정해서 100위안을 부르던 부채를 10위안에 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그 때도 어이가 없어서 웃어버렸는데 다시 기억을 떠올려보니 재미있는 추억이 되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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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ㅎㅎ 이 글을 보니 중국에서 부채값을 흥정해서 100위안을 부르던 부채를 10위안에 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그 때도 어이가 없어서 웃어버렸는데 다시 기억을 떠올려보니 재미있는 추억이 되어있네요 ^^
@sentya님 안녕하세요? ㅎㅎ
해외에 나가면 참 많은 일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항상 누리던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보다 배우는 것도 많은 거 같습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