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 자체, 그리고 그걸 인정해 주는 것 자체, 그 인정이 화폐라는 상징질서라는 것 자체가 의미충만입니다. 저도 인센티브의 역설에 대해 고민해 봤지만, 스팀잇은 역시 글을 써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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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것 자체, 그리고 그걸 인정해 주는 것 자체, 그 인정이 화폐라는 상징질서라는 것 자체가 의미충만입니다. 저도 인센티브의 역설에 대해 고민해 봤지만, 스팀잇은 역시 글을 써야 제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