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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Steemit은 어디로 갈 것인가?

in #kr6 years ago

저도 생산자와 더불어 생상적-소비자에 무게가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큐레이팅 보상을 통해 하긴 하는데, 맞춤형 콘텐츠 추천은 강화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소 희망적으로 말하면, 어려운 알고리즘이 아니기에 적용은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아울러, 어뷰징 논란은 자율적으로 스팀잇 문화를 만들어 가는, 애착 매몰비용을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