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중수를 위한 스티밋 길라잡이 #7 : 고래의 보팅 유무와 나의 보상과의 관계는?

in #kr6 years ago

저도 인간의 정의 본능을 믿습니다. 그게 없으면 공공재라는 게 우리 사회에 존재하기 힘들었겟죠. 비록 삐그덕 거리더라도 자율적으로 무게를 찾아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이미 실험경제학의 최후통첩게임에서도 증명된 인간의 본능을 신뢰할 필요가 있습니다.

Sort:  

저도 합리적으로 행동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