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41번째 소설리뷰-[유리고코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xy46 (55)in #kr • 7 years ago 아뇨 숙취는 깻구 배고파요,,차피 낼회사두 안가니ㅋㅋ 야식이나먹어야징ㅋㅋ
이 시간에 야식이면 뭘까요 ㅋㅋㅋ
컵라면ㅋㅋㅋ,
맛있겠어요 ㅎㅎ